중생(衆生)
페이지 정보
본문
중생의 범주는 미혹의 세계에 사는 아주 작은 미물로부터 넓게는 불보살에까지 이른다. 범어
sattva의 번역이며 유정(有情)이라고 한다. 유정이란 마음을 지니고 있는 것 살아 있는 것들을 가
리킨다. 중생은 모두다 불성을 지니고 있다.
- 이전글죽림정사(竹林精舍) 14.06.04
- 다음글지옥 14.06.04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정토도량 안양암
중생의 범주는 미혹의 세계에 사는 아주 작은 미물로부터 넓게는 불보살에까지 이른다. 범어
sattva의 번역이며 유정(有情)이라고 한다. 유정이란 마음을 지니고 있는 것 살아 있는 것들을 가
리킨다. 중생은 모두다 불성을 지니고 있다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